처음의 개인전

 

신진작가의 창작과 시도는 예술을 향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예술을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냅니다.

‘처음의 개인전’은 신진작가의 첫 개인전을 기획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예술가와 기획자, 작품과 공간 간의 협업이 중요시되는 현대 미술 안에서
완성도 있는 전시를 만들기 위해 전시의 기획-진행-마무리 단계에서 다각도로 협력 지원을 제공합니다.

'처음의 개인전’은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신진작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대 기획과 협력 기획을 통해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의 개인전 선정전시

 

2024년

김채리 개인전 < A Spider Trapped in a Butterfly Trapped in a Flower >
서지원 개인전 <1307>


2023년

장다은 개인전 <howling>
지혜검 개인전 <컷>

 

2022년

이슬아 개인전 <Scissor, Cake, Blot>
이토명 개인전 <잘못된 아카시아 False acacia : Buffet / Gardening 1.>
송유나 개인전 <모두 예쁜데 나만 캥거루>
최은주 개인전 <Species of Spaces 공간의 종류들>
부원희 개인전 <부엌과 거실과 식탁과 책상과>


2021년

이유진 개인전 < 무소를 헤매는 몸 A body Wandering Nowhere >
김연재 개인전 < 과거의 이름을 한 새로운 세계 >
손지형 개인전 < MOTIVE >
박현주 개인전 <경계가 희미해>
이성은 개인전 <SURVIVAL DIARY>

 

2020년

박지원 개인전 <기복형상>
문주혜 개인전 <SKINCARE ROUTINE>
최지원 개인전 <무수히 많은 해가 뜨고, 지는 곳>
전예진 개인전 <계단에 난관이 없으니 조심하세요>

2019년

정하슬린 개인전 <Modern Touch to Salad>
박수현 개인전 <Tilting for dry Water piled up on the removed door>

 

2018년

유지영 개인전 <SPILLED WATER>
정수정 개인전 <SWEET SIREN>
최상락 개인전 <멈춰가는 순간>
권소진 개인전 <던져진 사건들>
여운혜 개인전 <Contemporary Trash !>
권현빈 개인전 <편안한 세상 속에서>

 

2016년

한수지 개인전 <Synthroid Tab.0.1 & 0.05㎎>
이송희 개인전 <마미, 당신의 엄마에게>

 

 


 

 

초대 기획, 협력 기획 전시_개인전

 

전보배 개인전 <3202>
전영진 개인전 <CANVAS PLAY : detail>
홍기하 개인전 <VANILLA >
남윤아 개인전 <메모리 캐쳐 ; 기억의 이진법 THE MEMORY CATCHER>
이서윤 개인전 <MAGNET SHADES> with OUTHOUSE(별관) 
정지원 개인전 <환영공간 : PHANTOM PLACE> with OUTHOUSE(별관) 
허나영 개인전 <멀리까지 여행하는 방>
박소현 개인전 <투명색>
안    부 개인전 <관사적 관계>
박채린 개인전 <HISTORY OF ALL>
손지훈 프로젝트 <예술행위 이어가기2_'숨고르기'>
임하영 개인전 <SAMPLE ROOM>
김민주초원 개인전 <사탕이 녹는 시간>
김주랑 개인전 <LANGUAGE OF TIME>
김보경 개인전 <LAYERED COLOR>
하므음 개인전 <소리의 몸 : BODY OF SOUND>
최창훈 개인전 <INSIDE OUT : WHO AM I ?>
이다연 개인전 <THE COURSE OF LOVE, 낭만적 사랑, 그 이후 PART 2.>
홍은희 개인전 <세 가지 거짓말>
브루노 개인전 <BETWEEN THE LINES> 
이규원 개인전 <MADE IN KOREA : EVANGELION> 
전영진 개인전 <THE CANVAS PLA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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